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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글씨10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드려야 할것 같네요. 늘 일상에서 캘리그라피를 가까이 하고는 있는데 -너무 열심히는 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글 올리는 것 같아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이란 글입니다. 늘 좋은 글을 만나면 나에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대에게도 물어보고싶어지죠. 생각만 해도 좋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지셨나요? 때로는 어떤 사람의 존재감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좋은 글,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직접 캘리그라피 글씨를 쓰고, 직접 찍은 사진에 올리는 작업을 합니다. 오늘 배경이 된 사진은 남해여행에서 찍은 어여쁜 동백꽃이네요. 봄꽃들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움도 생각만 해도 좋은것 같아요. 쿠레타케 붓 펜 22호를 사용.. 2019. 4. 2.
생각만 해도 좋은 당신 생각만 해도 좋은 당신 생각만 해도 미소짓게 되고 생각만으로도 내가 행복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나요? 그대가 바로 그런 사람이 아닌가요? ​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 직접 캘리그라피 글씨를 쓰고 예쁜 사진에 얹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등 어여쁜 곳에 쓰이면 좋겠네요.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 직접 쓴 글씨가 어디에서든 기분 좋은 곳에 쓰인다는 상상만으로도 나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대 덕분입니다. ​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 오늘은 그대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2018. 12. 4.
당신 참 멋진 사람이에요 ​당신 참 멋진 사람이에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힘이 있답니다.당신 참 멋지 사람이에요.오늘 만난 누군가에게그대 그 어떤 칭찬의 말 한마디라도 건넸나요? 어머, 오늘 얼굴이 화사해 보이네요.넥타이 색깔 선택이 탁월한 데요?오늘 표정 너무 싱그러워요.예뻐 보여요.정말 미소가 예쁘시네요.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우리는 가끔 빈말을 하곤 합니다.하얀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대부분의 가벼운 칭찬은크게 일부러 쥐어짜지 않아도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하나라도 놓치지 말고칭찬을 나눠요.그렇다면정말 당신 멋진 사람이에요. 직접 캘리그라피 글씨를 흐고예쁜 그림에 올리는 작업을 합니다.예쁘게 쓰이면 좋겠어요.언젠가는 세상 모든 좋은 말을글씨로 써보고 싶네요.^^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그대.오늘도멋진 사람이라는 걸잊지.. 2018. 11. 30.
지금 그대 행복한가요? 지금 그대 행복한가요? 군더더기 없이 다짜고짜 훅 들어오는 이 질문에 흔쾌히 대답할 수 있으신가요? 지금 그대, 행복한가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학교에서는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누군가가 일부러 나에게 다가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하라던지, 어떤 것이 나의 행복인지 속삭여주지도 않지요. 성인이 되고, 철이 들면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은 강도보다는 빈도라는 말을 어떤 분의 글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강도를 떠나서 내가 만족하는 그 순간이 행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봐요. 각자의 행복에 대한 지론이 있을 줄 압니다. 행복은, 사소한 일상에서도, 살면서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도 얻고 느끼고 키우기도 합니다.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내가.. 2018. 11. 15.
영원한 나의 편 가족 영원한 나의 편 가족 가족... 그 단어만 들어도 마음 가득 따뜻한 물결이 요동치는 느낌은 비단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그대곁을 지키고 있는 가족들을 떠올려 보세요. 가끔은 웬수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웃음) 하지만 절대 가족은 나의 웬수가 아니라는 걸 그대와 나 우린 모두 알고 있죠. ​ ​직접 캘리그라피 글씨를 그리고, 예쁜 사진에 얹는 작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도화지 그림에 캘리그라피 붓 펜 글씨를 올려놓으니 마치 실제로 도화지에 쓴 것 같은 느낌. 나쁘지 않네요, 그대 어때요? 그림엔 연필이지만 실제로는 쿠레타게 붓 펜 22호로 그린 글씨입니다. 영원한 나의 편, 가족 2018년을 마무리해야하는 연말 시즌.. 11월이지만 곧 우리는 2018년과 작별해야하겠지요. 달랑 두 장 남은 탁상.. 2018. 11. 13.
나랑 달 보러 갈래 나랑 달 보러 갈래 오늘은 음력으로 시월의 첫날이랍니다. 더욱이 전국 곳곳에 촉 촉한 비가 내리고 있네요. 흐린 날이라 그런지 유독 푸른 달빛이 생각납니다. ​ ​ 이렇게 아름다운 달 빛 까만하늘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달빛 아래 그대와 함께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랑 같이 달 보러 갈래? 속삭여보세요. 직접 글씨를 그리고 예쁜 사진에 얹는 편집작업까지 하고 있답니다. 좋은 글과 예쁜 그림이 그대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간절히 바래요. 2018. 11. 8.
너는 내 삶의 빛 너는 내 삶의 빛 너는 내 삶의 빛.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빛과 소금이라고 했던가요? 그대에게는 그런 소중한 존재가 있나요? 내 삶의 빛같은 고운 사람. ​ ​캘리그라피로 쓰기 좋은 글귀. 너는 내 삶의 빛. 직접 캘리그라피 글씨를 그리고, 사진에 얹는 편집작업을 거쳤습니다. ​어느 날 길을 가는데 회색빛 도심을 너무나 아름답게 바라보는 빛내림이 있더라구요. 그대 생각에, 그대 또한 나에게는 저렇게 아름다운 빛이라고 그대를 마음에 담듯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너는 내 삶의 빛. 캘리그라피 글씨입니다. 쿠레타케 붓 펜 22호로 그린 글씨입니다. 너는 내 삶의 빛. 오늘도 빛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그대. 2018. 10. 24.
언제나 널 응원해 힘 내! 언제나 널 응원해 힘 내! 오늘 하루도 살아내시느라 너무 수고 했어요.언제나 그대를 응원해요.힘 내요! ​​직접 캘리그라피 글씨를 쓰고이미지에 올리는 편집작업을 거쳤습니다.좋은 글 좋은 곳에서로를 응원하는 글로 써진다면 좋겠습니다. ​알아, 많이 힘들지?정말 힘들어 죽겠지?현실은 더 비참해지고, 정말 미쳐버리겠고, 그치?일도사랑도인생도 제대로 되는 거 하나 없고.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현실.'그냥 될대로 되라'고하고 싶기도 하고.그런데 정말 포기할 수 있겠어?못하잖아.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어때?다시 한 번 힘을 내보는 게. -프린세스 라 브라바-언제나 널 응원해!!언제나 그대를 응원해요!! 2018. 10. 20.
네가 좋아서 그냥 좋아서 ​네가 좋아서 그냥 좋아서 네가 좋아서 그냥 좋아서. 좋아하는 것에 이유가 있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에 이유를 댈 수 있나요? ​직접 캘리그라피 글씨를 쓰고 예쁜 사진을 받아서 글씨를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좋은 글, 아름다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스한 햇살같은 그대야 햇살같은 그대가 내 마음에 내려앉았습니다. ​ 햇살은 볼을 간지럽히고, 그대의 마음은 내 마음을 간지럽히네요. ​네가 좋아서 그냥 좋아서 ​따스한 햇살같은 그대야 늘 해만 바라보고 햇살만 기다리고 태양을 애정하며 바라보는 해바라기의 마음과도 같아요. 따스한 햇살같은 오늘 보내길.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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