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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맛집3

비오면 칼국수 맞지? 가성비 짱 4천 원 칼국시 영천맛집 만족감 충만한 가격과 맛, 다 맛있어 국지성 호우가 자주 보이는 요즘, 어젠 대구에도 꽤 많은 비가 종일 내렸어요. 떨어지는 빗방울 보니 유독 생각났던 음식이 바로 칼국수. 비 오면 칼국수 맞지요? 동동주에 파전 생각도 나지만 담백한 국시 한 그릇으로 오늘 포스팅 시작할게요. 가성비 짱 좋은 칼국수 맛집을 영천 고경면에서 찾았는데요. 요즘 국수 한 그릇 4천 원짜리 어디서 잘 볼 수 없는 가격이라는 거 다들 체감하시죠? 뽀얀 국수면에 진한 국물까지. 만족감 충만했던 영천맛집 고경면 석계손칼국수 식당 소개합니다. 국수에 들어간 부추가 국수가락처럼 길쭉해서 뭔가 날것을 보는 느낌도 들어요. 뽀얀 국수면은 통통하고 국물도 시원 담백하네요. 이 국수 한 그릇이 4천 원이라니. 더욱이 얼마전까지 3천 원에 판매했.. 2022. 7. 19.
경북 영천 손칼국수 3천 원 실화? 카드는 안 받아요 촌집 식당의 고집스런 추억의 국시 깜짝 놀랄 음식 가격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촌집 식당이 있어요. 가끔 도심 외곽으로 나가서 만난 작은 식당들은 뜻밖의 음식 맛을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지난번 모임 때문에 다녀왔던 영천시 고경면의 약콩손칼국수 식당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별날것 없는 식당 외관에 가성비를 논할 필요도 없을 정도의 가격으로 저를 놀래키네요. 손칼국수 3천 원 실화인가요?? 영천 오펠 맛집으로 가벼운 한 끼 식사 챙겨봐도 좋은 약콩칼국수손두부 식당 한 번 보실래요? 어떤 분들은 메뉴 가격을 보고 음식값이 깡패라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도심에서는 흔하지 않은 착한 가격으로 몇 가지 음식 먹을 수 있다는 말씀. 다만, 한 가지 알고 가야 할 것은 시 외곽, 흔히 하는 말로 촌에 있는 식당이니 현금.. 2022. 6. 24.
영천 팔공산 은해사 맛집 직접 만드는 두부요리 '명가정' 영천 팔공산 은해사 맛집 직접 만드는 두부요리 '명가정' 대구 경북 사찰 중에서 저는 영천 은해사 참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사찰 입구에는 아름다리 소나무나 숲길이 이어지게 마련인데요 제 멋대로 자란 것 같지만 그들만의 매력이 있는 키가 아주 큰 소나무가 멋스러운 곳, 오늘은 영천맛집이자 팔공산 은해사 맛집 나들이 이야기랍니다. 특별히 사찰 여행을 갈 땐 건강한 먹거리까지 챙겨오게 마련인데 오늘 소개하는 두부요리 전문 은해사 명가정 식당 역시 그러한것 같아요. 식당에서 직접 만드는 두부로 요리를 해서 맛있고 고소한 두부를 음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명가정. 은해사 앞으로는 꽤 많은 식당이 줄을 지어 서 있는데요 대부분의 식당에서 비빔밥 요리를 하는데 이날 은해사 방문을 하고는 건강을 위해 두부 요리를 먹자..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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