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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rip

『대구시지맛집』 수성알파시티 “구워주는 고기집” 93집 리뷰

by jinnyhwang_지니황 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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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의 은은한 자욱과 함께 초벌된 고기 가득

 

안녕하세요 맛집 크리에이터 지니예요.

 

저기압일 땐 어떻게?? 고기 앞으로!!

오늘은 맛있는 돼지고기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제가 직접 다녀온 솔직 후기입니다!

 

대구에서 고기집을 찾을 때 제일 고민되는 게 있죠.
“오늘은 내가 고기 굽는 날일까? 아니면 누군가 대신해주면 좋겠다.”
저만 이런 생각 해본 건 아니겠죠? 😆

바로 그 고민을 싹 날려주는 곳이 구워주는 삼겹살 93집이에요.
수성알파시티 한복판, 깔끔한 건물 사이에서 빛나는 간판을 보고 들어섰을 때,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더라구요.
‘오늘은 누가 대신 고기를 구워준다니, 진짜 편하고 즐겁겠다’ 하는 기대감이 차오르면서요.


촬영장비: iPhone15 promax

깔끔한 외관 모습

매장 전경 & 첫인상

깔끔한 외관과 안내 입간판 덕에 ‘고깃집 맞나?’ 싶던 첫인상이 친근하게 바뀌었어요.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주변에 주차는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시그니처 메뉴 & 사이드

압력솥김치찜 & 구삼찌개는 다음에라도 공략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이 두 메뉴가 뇌리에 쏙 박혔어요. 다음 기회에 찜!!

 

93집 식구들, 가족사진
고기 초벌에 정성을 다하는 직원, 사장님의 마음을 담았죠
기본 찬과 소스까지 한눈에

예약을 하고 갔더니, 이미 기본 상차림이 차려져 있었어요.
작은 접시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놓인 소스와 찬들. 깨끗한 테이블 위에 정갈하게 놓인 한 상을 보는 순간, ‘아, 이 집은 디테일부터 남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서 더 좋았어요.

 

이 집의 진짜 매력은 바로 초벌 서비스예요.
삼겹살과 목살을 한판 시키면, 직원분들이 숯불 위에서 정성스레 초벌을 해주고
갓 구워진 상태로 테이블에 한판 그득하게 가져다주세요.

 

후식 종류도 눈여겨볼만하고요.

 

메인 고기 메뉴입니다. 테이블오더로 바로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삼겹살과 목살을 함께 섞어 주문을 했습니다. 초벌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한판 먹은 후 추가 주문 타임도 잘 고려해야겠죠? 

 

 

초벌 되어 지글지글!! 불판에 쏟아진 광경을 눈앞에서 마주하면, 진짜 입이 절로 벌어집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가 숯 향기를 머금은 채 지글지글 소리를 내는데, 마치 “어서 나를 먹어봐!” 하고 속삭이는 것 같았어요.
고기 굽느라 대화 끊기지 않고, 그저 젓가락만 들면 되니까 식사 시간이 훨씬 여유롭고 즐겁더라고요.

 

고기를 잘 못 굽는 사람도, 고기 굽기 담당이 되기 싫은 날도, 이곳에서는 오직 **‘맛있게 먹는 역할’**만 하면 된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어묵탕, 생채무침, 다채로운 소스의 조화

사이드 메뉴도 훌륭했어요.
어묵탕은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국물 맛으로 술안주로도 최고였고, 생채무침은 고기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며 깔끔하게 마무리해 줬어요.

함께한 이들과 고소하게 채워가는 순간

93집은 소스가 정말 다채로웠어요:

  • 깨소금의 극강의 고소함
  • 진한 느낌의 데리야끼
  • 소금 및 매콤 빨간 소스
  • 간장 양파에 콕
    각각 섞어가며 먹어보니 고기마다 새로운 맛 조합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이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방법은 무궁무진했어요.
기본 소금간만 해도 고기의 본연의 맛을 끌어올려주고, 매콤한 특제 양념소스는 고소한 삼겹살에 활력을 더해줬죠.
소스와 곁들임이 이렇게 많으니, 
한 번의 식사에서 다양한 맛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분위기도 참 좋았어요.
색이 곱고 반짝이는 소주잔에 술을 따라 건배하는 순간, 친구들과의 웃음소리가 매장 가득 번지면서 ‘아, 이런 게 바로 행복한 술자리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된장에 밥 쓱쓱, 고기 후 필수 코스

고기를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꼭 챙겨야 할 게 있죠.
바로 된장찌개와 된장밥이에요.
짭조름하면서도 구수한 국물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남은 허기를 포근하게 감싸줬어요. 김에 싸서 한입 크게 먹으니, 진짜 어릴 적 집밥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답니다.

구워주는 삼겹살, 93집의 맛있는 가훈도 소개해요. 

 

알파시티 입간판ㅎㅎ ‘꼭 들러야 할 맛집’ 감성 샷

93집은 단순한 고깃집이 아니었어요.
“먹는 경험 자체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공간”이었죠.

고기를 대신 구워주는 편리함 덕에 여유로운 대화가 가능했고, 시그니처 메뉴는 평범한 삼겹살집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을 줬어요. 사이드와 디테일한 배려까지 더해져서, 진짜 재방문 의사가 강하게 드는 곳이었답니다.

 

✔️ 추천 포인트

  • 고기 굽기 부담 제로
  • 시그니처 메뉴의 확실한 존재감
  • 사이드까지 빈틈없는 구성이 장점

“대구시지맛집 어디 갈까?” 고민된다면,
저는 자신 있게 수성알파시티 93집을 추천할게요.
아마 한 번 다녀오시면, 저처럼 또 찾고 싶어질 거예요.

 

 

식당 정보

  • 상호: 93집 구워주는 삼겹살 (수성알파시티점)
  • 주소: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2로 37, 101·102호
  • 전화번호: 0507-1479-2010
  • 영업시간: 오전 11:00 ~ 22:00 (전메뉴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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