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trip

경산 삼계탕 맛집 단체 모임에도 좋은 정박사삼계탕

by jinnyhwang 2020. 1. 7.
728x90
반응형

경산 삼계탕 맛집 단체 모임에도 좋은 정박사삼계탕

 

얼마 전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몸이 안 좋아 지낸 날이 며칠 되었어요.  심한 감기몸살을 앓은 것은 아니라 일과를 마치고 빨리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컨디션을 조절했었는데요.  몸이 안 좋을 땐 휴식도 중요하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일부러 무거운 몸을 이끌고 걸음을 나서서 다녀온 식당이 있는데 경산 삼계탕 맛집으로 유명한 중방동 맛집 정박사삼계탕 식당이 바로 그곳입니다. 

 

정박사삼계탕 식당은 꽤 오랜 세월동안 같은 자리에서 손님들을 맞이했는데요 저 역시 삼계탕을 먹을 때면 이곳을 찾은지 꽤 오래된것 같아요.  특히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계실 땐 몸이 안 좋은 부친을 모시고 몇 번 삼계탕을 사드린 기억도 있는 곳이지요.  정박사라는 상호만으로도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드는 경산 맛집 정박사삼계탕 식당 같이 가보실까요.

 

 

식당 자칭 경산의 명소라는 자부심이 있는 곳입니다.  넓은 터에 오롯이 식당 건물이 들어서 있고 앞으로는 아주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한여름 복날 시즌에는 넓은 주차장이 방문객들의 차로 터져나간답니다.  견고하게 지어진 돌담집 느낌이 있는 정박사삼계탕 식당은 삼계탕을 전문으로 하고, 경산 시청, 경산 보건소, 경산 데이트 명소인 남매지와 인접한 위치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나니 경산시청 맛집으로 소개를 해 드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넓은 주차장만큼이나 드넓은 식당 홀은 깜짝 놀랄 정도로 넓습니다.  좌 우측으로 룸이 마련되어 있고 앞으로는 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요.  넓은 방과 룸이 따로 있어서 단체 모임 하기에도 딱 좋은 식당이 아닐 수 없죠.  특히 단체 모임에는 주차공간이 필수인데 경산 중방동 정박사삼계탕 식당은 모든 조건이 충족되는 것 같아요.

 

 

그럼 메뉴판을 살펴보겠습니다.  경산 맛집 삼계탕 잘하는 정박사삼계탕 식당의 삼계탕 가격 14,500원. 뜨악.  생각보다 조금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긴 했지만 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삼계탕을 먹은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인상이 되어 지금은 14,500원이네요.  메뉴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고 삼계탕 외 냉면과 육전을 먹을 수 있어요.  

 

경산 삼계탕 맛집으로 강력 추천하는 만큼 정박사삼계탕 식당에서는 삼계탕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자리를 잡고 2개요,라고 말을 하면 자동으로 삼계탕 2개 주문으로 알아들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주문서에 삼계탕 2개가 적히고 테이블에 놓입니다. 

 

 

기본적으로 삼계탕에 꼭 필요한 소금은 후추를 조금 쳐서 더 맛있게 보이게 준비를 하고요.

 

 

가볍게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특이한 국자와 수저가 앞접시와 함께 제공됩니다.  우리가 흔히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준비하는 절차라 아주 익숙하죠?

 

 

굵직하고 길게 썰어 만든 깍두기는 경산 삼계탕 맛집 정박사삼계탕 식당의 매력적인 반찬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이 같은 반찬을 내는데 그 맛이 아주 좋아요.  삼계탕과 먹으면 딱 좋은 반찬으로 따로 깍두기만 사 오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깍두기 먹는 것을 돕기 위해서 포크도 항상 세팅을 해주는데 긴 깍두기 하나 쿡 찔러 들고 한 입 베어 물면 아삭한 맛과 잘 베어든 양념이 풍미 가득함을 선물해 줍니다. 

 

 

깍두기와 함께 차려지는 백김치. 시원한 맛이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깍두기의 손을 번쩍 들어줄게요. ^^

 

 

드디어 등장한 삼계탕 뚝배기.  뚝배기 사이즈가 좀 큰 느낌이 들고 뽀얀 국물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여느 식당의 작은 뚝배기에 담긴 갸녀린(?) 삼계탕보다는 훨씬 푸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에요.

 

 

 

따끈하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러운 닭고기와 속에 들어 있는 삼계죽으로 한층 다운되어 있는 몸 컨디션을 회복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삼계탕.  경산시청 맛집, 삼계탕 잘하는 경산 삼계탕 전문점인 정박사삼계탕 식당에서 따끈하게 몸 보양 하세요.

 

 

닭고기라면 껍데기를 제외하고는 소위 터벅살이라는 닭가슴살도 좋아하는데요 정박사삼계탕 식당의 삼계탕 닭고기는 아주 푹 고아서 부드럽기 그지없습니다.  잘 찢어지고, 뼈를 바르는 것도 한층 쉬워요.

 

뜨거운 음식이기 때문에 앞 접시에 덜어내어 먹기 일쑤지만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뚝배기 채로 천천히 삼계탕을 먹는 것을 즐깁니다.  큰 뼈를 우선 발라내고 고기를 조금씩 뜯어먹으면서 국물과 죽을 함께 한 숟가락.  속이 뜨끈해지면서 기력이 살아나는 느낌.  그래서인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삼계탕을 보양을 위해 먹기도 하나 봐요. ^^

 

약 1,500kcal의 고열량이 있지만 맛있게 먹음 음식은 0칼로리라는 믿음을 갖고 식후 운동도 함께 하면서 추운 겨울에도 내 건강 지킬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박사삼계탕전문점

경북 경산시 경안로50길 40-3

경북 경산시 중방동 125-3

053-815-6146

주차, 단체 가능

예약 가능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