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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야경 특선 아양기찻길 동촌 해맞이다리 영남제일관 침산정 신천

by jinnyhwang 202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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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야경 명소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진 아양기찻길.  야경뿐 아니라 데이트 명소, 주민들에겐 밤산책 핫플로 인기.

 

대구 야경 맛집 특선 아양기찻길 동촌 해맞이다리 영남제일관 침산정 신천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유익한 외출을 성공시키기엔 야경 맛집을 찾아가는 일만큼 좋은 게 없을 것 같아요.  장마 시즌이라 조금은 날씨 요정에게 유감이지만 한낮 더위를 피해 밤빛 달빛 나들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대구 야경 맛집 특선으로 오늘은 야경이 예쁜 대구 가볼만한 곳 몇 군데를 추천드릴까 하고, 폴더에 부지런히 쌓아 놨던 사진들을 시원하게 풀어봅니다.   저와 함께 대구 밤마실 나들이 어때요? 

 

아양기찻길에서 바라본 아양교 모습.  아양기찻길에 뒤질새라 색색이 변하는 조명이 아름답다.

대구 야경 맛집 특선 1 : 아양기찻길

가장 먼저 소개드리는 곳은 아양기찻길입니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는 여러 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대구 동구 명소로 소개할만한 곳은 역시 아양기찻길.  폐철교의 완벽한 변신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디자인이 조명을 만나 대구의 대표 야경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죠. 

 

일몰도 즐길 수 있는 아양기찻길에 초저녁부터 머물러 있다보면 금호강을 물들이는 예쁜 노을도 볼 수 있어요.  날씨가 조금 도와줘야 겠지만 금호강에 비친 노을빛 하늘과 대구 동구의 마을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 중 하나.

 

어느 쪽에서 찍어도 예쁜 모습의 아양기찻길. 

 

금호강 위에 떠 있는 배 한 척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리를 건너 중앙으로 가면 카페도 있고,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도 있답니다. 

 

아양기찻길 인근으로는 여러 상점이 많아서 야경 산책을 겸하여 커피나 술 한잔 하러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아양기찻길은 누가 뭐래도 낭만 가득한 대구 야경 맛집 중 선꼽히는 명소임에 틀림없습니다. 

 

 

대구 야경 맛집 특선 2 : 영남제일관

 

아양기찻길에 이어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야경 명소는 역시 동촌유원지 일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두 번째로 소개하는 곳은 영남제일관입니다. 

대구 지역의 역사 관광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영남제일관은 대구 읍성의 동서남북 네 개 문 중 남문을 일컫는 것이죠.   길은 어둠 속에서도 조명과 함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남제일관.

 

주차장이 별도로 있어 차를 대고 둘러볼 수 있어요.  영남제일관은 1870년 중수하여 성벽 위에 누각 4개를 세웠는데 이후 헐어버린 후 1980년 현재의 영남제일관으로 중건했다고 합니다. 

 

 

 

대구 야경 맛집 특선 3 : 동촌 해맞이다리

 

동촌유원지는 이모, 아재들의 청춘과 추억이 넘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때는 유원지로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던 도심 힐링 공간이었지요.   특히 학창 시절 소풍을 나와서 오리배를 탔던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은 아주 많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동촌유원지 일대 해맞이 공원에 설치된 해맞이다리의 멋진 모습이, 대구 야경 명소 중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금호강을 물들이는 불빛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저녁을 맞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오리배의 모습 역시 평화로워 보이는 것 같아요. 

 

 

대구 동구 해맞이다리는 금호강을 가로질러 효목동과 동촌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대구 동구청에서 인도교 명칭을 공모한 끝에 선정된 이름이라고 해요.  사람만 다닐 수 있는 다리고 2011년 준공된 해맞이 다리.  

예전에는 출렁거리는 동촌유원지의 구름다리로 기억을 하고 계실것 같은데요, 다리 난간에 수백 개의 조명을 설치해서 예쁜 야경을 선물해주는 야경 맛집이기도 합니다.

 

 

대구 야경 맛집 특선 4 : 침산정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인 침산정.  오봉산 위 침산공원 내 우뚝 솟아 있어 밤에 보면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대구 북구 8경에 빛나는 침산정은 밤 산책 중에서도 소소한 등반을 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높은 곳에 위치해서 내려다보는 도심 야경이 멋진 곳 중 하나기도 합니다. 

침산정은 조선 중기 서거정 선생이 침산 만조가 10경 중 하나라고 했다고도 하고요, 실제로 초저녁에 올라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사진으로 담아내기에도 좋은 곳이죠.   

위풍당당 침산정의 모습.  어둠 속에 오롯이 서 있는 침산정은 하늘 위에 동동 떠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대구 북구8경 침산정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도심 야경,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이동하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는 모습이다.

침산정을 중심으로 돌면서 밤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곳.  침산정 옆으로는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시설도 있어 사진을 담기에 좋아요.   다만 그 담이 높다는 점 참고해야겠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 도심의 모습.   그 속에 살고 있을 땐 모르지만 한 발짝 떨어져 멀리서 바라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가 장난감 도시처럼 작아 보이기도 하고, 아웅다웅 살던 마음이 좀 느긋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대구 야경 맛집으로의 나들이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하죠. 

 

 

대구 야경 맛집 특선 5 : 대구 신천

침산정과 함께 돌아보면 좋을 대구 북구의 야경 포인트.  대구 신천변이 바로 그곳입니다.   대구 신천은 대구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신천 자체도 아름답지만 신천변을 따라 도심 곳곳에 대구 가볼만한 곳들이 가득하지요. 

 

칠성 야시장을 둘러보기도 좋은 신천.  칠성고가교 주변으로 예쁜 가로등과 신천에 비친 반영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데요 이 또한 도심 야경 맛집으로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신천변을 따라 운동을 나온 사람들은 항상 많은데요, 건강도 지키면서 밤빛의 낭만이 가득한 대구 야경 맛집 찾아 눈과 마음이 함께 즐거워진다면 이만한 힐링이 없을 것 같아요. 

신천 반영은 때에 따라 잘 안 나올 수도 있지만 눈으로 보는 대구 야경의 낭만은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대구 야경 맛집 소개해드렸는데요, 발길 닿는 대로 멈추지 말고 밤의 낭만을 찾아 나서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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