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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rip

대구 연경동 새로 생긴 맛집 "스시림"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by jinnyhwang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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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경동 새로 생긴 맛집 "스시림"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맛있는 거 먹는다고 빨리오라고.. 누군가 나를 그런 자리에 불러주는 건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나 저는 아시다시피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하니까.

먼저 자리하고 있는 일행들 자리에 이날도 불려 나갔던 건 대구 연경동 새로 생긴 맛집 있다고 소식을 들어서랍니다. 지나면서 화려한 조명을 본 바 있기는 한데 이번 방문이 대구 연경동 맛집 스시림 이자카야 첫 방문이었네요.

저는 맛집을 유독 많이 쓰게 되는 블로거인데요. 모든 먹거리나 가는 곳은 직접 제가 경험하고 먹어보고 다녀보았던 곳을 후기로 남긴다는 거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든 건... '나 너무 많이 먹나' 싶기도 해서랍니다. 하핫.

그럼 대구 연경동 신상 맛집 찾아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 가볼까요? 사실 이자카야니만큼 연경동 술집이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술안주와 더불어 사시미(활어회)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 미리 알고 갈게요.

1층은 푸드 체인 회사로 사용하는 것 같았어요. 2층은 스시와 이자카야 림이라고 환하게 불을 밝히고 영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위드 코로나 직전에 방문했던 터라 식당 영업 시간도 10시가 되면 마치는 시기였는데요, 사실 연경동 스시림 이자카야는 그런 걱정이 필요없더라고요. 본디 영업을 그 전에 마치는 술집이었어요.

술집이라 생각을 하면 영업을 너무 일찍 마친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1차로 오기엔 그렇고 2차로 딱 어울리는 곳인것 같은데.. 하면서.

2층으로 올라서니 밖에서 보던 바와 같이 황금색 느낌의 따스한 조명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손님이 가득하고요, 안쪽으로 연결된 야외 테이블 자리는 운영을 하지 않더라고요. 날이 추우니 요즘은 좀 그렇겠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바깥에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겠어요.

동그란 황금색 조명등이 예쁩니다.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피크 타임엔 사람들로 가득한 인기 맛집인가봐요.

주문 벨이었는데 귀여운 캐릭터와 붙어 있는 모습에 사진으로 담아 봤어요. ^^

대구 연경동 술집 맛집 스시림 이자카야 메뉴입니다. 이자카야답게 나름의 요리가 종류별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 어느 식당이나 그러겠지만 품질 높은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모든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된다고 여유를 가져달라고 이야기 해두었네요.

밥 먹으러 오기엔 조금은? 어울리지 않아요. ^^
디너 메뉴인데도 타다끼나 샐러드, 그리고 사시미와 구이 요리. 거의 술 안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시 연경동 이자카야 맞네요. 초밥 생각날 때 들러도 좋겠지만 우선은 술집 이미지가 강한 것 같네요.

식사류에 우동과 초밥 그리고 김치나베 정식이 구성되어 있어요. 밥도 가능은 합니다 두둥!! ^^

보통 메뉴 종류가 적으면 음식 맛이 다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사실~~ 스시림에서는 약간 실망한 바 없지 않아요. 첫 방문에 이렇다니 아쉬운 마음도 들었더 저와 일행들.

먼저 온 이들이 주문해서 먹기 시작한 메뉴는 타다키. 사실 소고기 타다키를 주문했대요. 그런데 식재료가 모자라서 절반은 참치 타다키로 해서 같이 나왔다는데, 그래서 사진에 메뉴가 반반 메뉴가 되어 버렸어요.

워낙 소고기를 좋아하기에 (제 후기 많이 보셨죠??) 타다키 요리도 좋아하는데 소고기도 그렇고 원래 주문하지 않았던 참치 타다키는 다음에 선택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견과류 올린 샐러드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릇도 참 예쁘게 담겼네요. ^^

이날은 제가 모든 사진을 저의 새로운 아이폰으로 촬영을 했는데요, 아이폰13 프로맥스 모델을 사용해 대부분의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사진 참 잘 나오더라고요. 식당에 비치해둔 여러가지 소품도 사진으로 담아봤는데 아래에서 보여드릴 게요. 새로운 폰으로 사진을 찍는 기분은 언제나 좋아요.

미나리를 넣은 소스였는데 맛이 괜찮네요.
미나리 건져먹는 즐거움도 있었답니다.

타다키 소스라고 봐야겠는데, 타다키는 참치나 소고기의 겉면을 살짝 익혀 먹는 것을 말하는데요, 생고기 장과 비슷하게 만들어 냈더라고요. 굵은 입자의 고춧가루와 마늘을 썰어 넣은 것이 딱 생고기가 생각이 납니다.

추우니까 국물도 생각이 나죠. 어묵탕을 주문해 봤어요. 늘 술집에서 먹는 주류는 소주기 때문에 따끈한 국물 항상 챙겨먹는게 그중 하나가 역시나 어묵탕입니다.

여러가지 어묵 종류가 있어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뚝배기에 담아 따끈하게 안주로 먹어봅니다. 어묵 먹으니까 배도 꽤 불러오고 있어요.


칸막이로 프라이빗한 공간 형성이 완성된 식당 홀. 마지막 손님으로 식당을 나오면서 담아봤어요. 사람이 없는 게 아니랍니다.

칸막이 자리가 창가 자리로 뷰가 좋고 인기가 있네요. 다음엔 이 자리로 찜?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13 프로맥스 모델로 촬영한 인물사진 모드입니다. (아마도?ㅎ) 굉장한 아웃포커싱이 멋지네요. 술 한 잔 하기 좋은 대구 연경동 맛집 이자카야 스시림입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기에 그리 오랜 시간 앉아 있지 못하고, 안주 메뉴도 2개밖에 못 먹어봤는데요. 여러 안주 어떤 맛인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그래서 또 이렇게 연경동 이자카야 스시림 재방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식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으로서 식당 테이블에 조명이 밝고 예쁘면 좋을 텐데, 이곳은 홀은 노란색 조명이라 조도가 아쉽더라고요.

그런 반면 건물 뒤쪽 창가에 전시해놓은 일본풍 소품은 굉장히 예쁜 조명 위에 올려두었네요.


가만 있을 수 없죠. 나도 촬영. ^^
음식 사진을 더 밝은데서 맛있게 나오도록 찍으면 좋겠지만 오늘의 A컷은 아무래도 이 여성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기모노 참 잘 어울리시네요. 하하

대구 연경동 맛집 스시림.
멀리서 봐도 안에서 봐도 아늑한 황금색 조명이 예쁜 이자카야입니다. 스시는 다음에 와서 한 번 맛보고 싶어요. 술집이니만큼 가볍게라도 한 잔 하러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스시림
대구 북구 태봉길 61, 2층
053-986-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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