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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rip

상차림이 푸짐한 대구 서변동 돼지갈비 맛집 미성참갈비 리뉴얼 소식

by 사용자 jinnyhwang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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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이 푸짐한 대구 서변동 돼지갈비 맛집 미성참갈비 리뉴얼 소식

 

대구 돼지갈비 맛집! 고기 맛집이라도 상차림 포기할 수 없다!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이 바로 상차림이 푸짐한 대구 서변동 돼지갈비 맛집 미성참갈비 식당입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들끼리는 늘 모이는 동네에서만 모이고, 거의 그 인근에서만 먹고 놀기 마련이잖아요?  골친들이 제게는 그러한데요.  단골 스크린골프장이 가까워서 자주 가게되는 대구 서변동.  서변동 맛집 대부분을 찾아 다니면서 고기며, 밥이며, 국수며...  안 먹어본 음식이 없을 정도로 서변동 전문이라고 (쬐금) 자부하기도 합니다.  그 많은 서변동 맛집 중에 한 곳인 미성참갈비 식당은 돼지갈비 전문점이고요.  인근에 돼지고기 전문점, 특히 돼지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꽤 많이 모여있거든요?  각 식당들의 장점은 항상 분명히 있지만 그중에서도 고기가 맛있고 상차림이 푸짐해서 만족도가 높은 곳이 바로 미성참갈비.

돼지갈비 먹고 싶다는 친구의 강력한 소망으로 같이 운동하고 나서 식사를 하러 방문했어요.  역시 먹거리가 많은 대구 서변동이다보니 돼지갈비 먹으러 온 것은 꽤 오랜만인가 싶었습니다. 

 

대구 서변동 돼지갈비 맛집 미성참갈비 식당 전경.  서변동 호국로 대로변 한블럭 뒤에 여러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그중 한 건물 모퉁이에서 식당을 만날 수 있어요.  건물 옆에 몇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지만 늘 부족한 주차공간.  식당 앞 길 옆에 주차한 차들이 많죠.  서변동 공영주차장에 1시간 무료주차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다만, 식당에서의 자리가 술모임이라면 1시간으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꽤 오랜만에 왔네, 하며 반가운 걸음으로 식당 문으로 다가갔더니 브레이크 타임 안내가 있네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고기 등 식재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모양입니다. 

 

식당으로 들어서서는 좀 더 동공확장되는 순간을 맞이 했어요.  신발을 벗고 올라서서 방석을 깔고 앉았던 좌식 테이블 자리가 모두 입식 테이블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추세에 맞게 서변동 맛집 미성참갈비 식당도 리뉴얼을 감행했네요.   마루 자리는 엉덩이를 깔고 앉을 수 있어 뭔가 푸근한 느낌은 들지만 오랜 시간 편하게 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지요. 

또 하나 놀라운 것은 테이블 리뉴얼뿐만 아니라 스타일러도 설치를 해두었다는 점!   구매 각이든 렌탈이든 무슨 상관.  고기 구워 먹으러 갈 땐 늘 고기 냄새가 옷에 묻어나는 걸 걱정했는데 외투 정도는 스타일러에 척, 넣어둘 수 있어 좋았어요.  

 

식당 리뉴얼과 더불어 메뉴판도 살짝 손을 본 모습입니다.  수제돼지갈비 외에 생삼겹살, 닭목살, 차돌박이 등 취향에 따라 고기를 선택할 수 있고요.   점심특선 메뉴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인기라고 해요.  

 

먼저 주문을 해두고 자리를 시작한 친구들.   대구 서변동 돼지갈비 맛집으로 추천하는 미성참갈비 식당은 상차림이 푸짐한 것으로도 마음에 쏙 드는 곳인데요.   어쩌다보니 상차림보다는 공깃밥과 함께 주문을 한 된장찌개가 먼저 사진에 담겼어요. ^^  고기집 가면 항상 공깃밥과 같이 고기밥을 먹는 친구가 있어 미리 주문을 했던 모양입니다.  된장찌개 뚝배기 사이즈 좋아요.  

 

고기가 익을 동안 달달하게 먹을 수 있는 치즈 콘 샐러드.  어린이 입맛 저도 좋아한답니다. 

 

싱싱한 쌈 채소와 생채 무침도 인기.  고기와 곁들이기 딱 좋아요. 

 

특히나 생채무침은 양념을 너무 맛있게 해서 그 비법을 좀 알려달라고 하고싶을만큼 상큼하고 시원했어요. 

 

돼지갈비를 구워 간장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간장에 넣을 슬라이스 양파는 따로 넉넉하게 담아주니 양껏 개인 접시에 덜어 먹을 수 있습니다.  고깃집에서 잡채주는 경우는 흔하지 않는데 서변동 미성참갈비 식당은 잡채도 항상 차림됩니다.  좋아요, 맘에 들어요. ^^

 

이것은 달걀 말이인가, 달걀 프라이인가. ^^  상차림으로 나올 때마다 항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봅니다.  반을 접어 말았든 어쨌든 말았으니 이것은 달걀말이다,하고 우리만의 결론을 했어요.  도톰하게 말아낸 달걀 너무 좋아요. 

 

친구들이 이미 하나씩 물고 있는 청양고추.  남은 아이들은 어쩐지 쓸쓸해 보이네요.  고기 익으면 내가 맛있게 먹어줄게. 

 

어머! 이것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떡볶이!  흔한 밀떡을 넣고 고급스럽지 않은 어묵을 써서 만들었다 할지라도 기본 상차림에 딱 한 그릇 내어주는 떡볶이는 언제나 환영이죠.  약간 식었지만 떡볶이를 워낙 좋아해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대구 돼지갈비 맛집 서변동 미성참갈비 식당의 칭찬할만한 것은 푸짐한 상차림을 내기도 하지만 한번 더 달라고 했을 때 절대로 싫은 내색을 하는 일이 없습니다.  마음껏 먹으라고 흔쾌히 대답을 하고 상차림 메뉴를 다시 챙겨주시거든요.  이게 바로 음식 파는 식당의 인심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 주문으로 수제돼지갈비 5인분을 달라고 했는데요, 5인분은 예쁜 항아리에 담아 주는데 조금 늦게 오는 바람에 항아리 사진은 놓쳤네요. ^^  불판 위에서 잘 구워지고 있는 돼지갈비.

 

칼집을 내어 더 잘 익었어요.  돼지갈비에 뼈갈비 절대 놓칠 수 없잖아요.  모두가 고기를 좋아해서 뼈갈비는 나름 경쟁력이 심했답니다. 호호

 

돼지고기 맛있게 굽는 사람은 어딜 가도 사랑받는 것 같아요.  저는 아니고요. ^^  옆에 친구가 너무 잘 구워 주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돼지갈비 5인분을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추가로 주문했던 4인분.  4인분은 접시가 또 달라요. 

 

왜 이제 나온거야.  기본 상차림에 포함되어 있는 우동 한 그릇입니다.  작은 냄비에 소담스레 담겨 나온 우동.  달걀도 좋아하지, 떡볶이도 좋아하지, 심지어 우동 등 면요리까지 좋아하는 저!  우동 한 냄비 들고 '이건 내꺼' 찍었어요.  혼자 호로록 다 먹어치워버린.  다른 친구는 한 번 더 부탁해서 먹었고요. 

사진에는 미처 담지 못했지만 상큼한 비빔면도 기본 상차림으로 나오는데 진짜 이렇게 푸짐해도 좋은가 싶을 정도로 사이드 음식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고기를 적게 먹나요?  고기도 맛있어서 진짜 많이 먹게 돼요.  이미 이 날도 벌써 9인분을 주문했으니까요. 

 

고기로 배를 좀 채웠다 싶으면 -사실은 상차림 메뉴도 배 채우기에 한 몫을 했죠- 밥을 주문합니다.  대구 서변동 맛집 미성참갈비 식당의 매력적인 사이드 메뉴.  추억의 도시락을 4,500원에 만날 수 있어요.  

 

상큼한 생채는 추가로 주문을 해서 먹었습니다.  푸짐한 상차림이 다 좋지만 고기를 먹을 때 가장 잘 어울리고 고깃 기름으로 가득한 입을 정리하는데도 탁월한 게 바로 생채였던 것 같아요. 

 

막판 스퍼트로 남은 고기를 구워 맛있게 먹었어요.  돼지갈비 맛집은 대구에 많지만 대구 북구 서변동에선 미성참갈비 식당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상차림도 나무랄 데 없죠, 인심도 좋죠. 

 

역시 마지막은 갈빗대 하나 뜯어주기. ^^  칼집을 잘 내어 뜯어 먹기도 좋았어요.  ^^  상상이 되시나요, 한 입 앙 물고 돼지갈비 뜯는 저의 모습이.  고기 맛있어요. 

 

출입구에는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두커피 자판기 있고요, 맞은편에는 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지만 양념 돼지갈비 먹고나서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한 입 신의 한수라 하겠습니다. 

 

원두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  드륵드륵 커피콩 갈리는 소리를 든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맛있게 배부른 행복한 시간이었기 때문이죠. ^^   저녁 10시에는 마감을 하니까 단체 등 모임에 필요할 땐 미리 예약 전화를 하는 지혜도 좋습니다. 

상차림이 좋은 대구 서변동 돼지갈비 맛집 미성참갈비 식당.  푸짐하고 인심도 좋아서 맛있게 돼지갈비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길 바랍니다. 

미성참갈비 서변점

대구 북구 호국로43길 8-34

대구 북구 서변동 1783

053-943-2114

브레이크타임 3pm~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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