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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핫한 비주얼 대구 팔공산 플라잉소바 팔공산케이블카 타고 가자

by jinnyhwang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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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비주얼 대구 팔공산 플라잉소바 팔공산케이블카 타고 가자

 

일단 궁금하니까 핫한 비주얼부터 공개합니다.  공중부양 중인 대구 팔공산 플라잉소바는 티브이 프로그램에서도 특별하다고 다룬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나요.  팔공산 플라잉소바로 통하는 이 매력적인 음식은 대구 명소 중의 명소인 팔공산에서도 팔공산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야 맛볼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플라잉소바도 만나보고 대구 명소 팔공산케이블카 타고 아름다운 산하를 보며 힐링 제대로 하는 대구 여행 맛집 레고 레고.

대구 팔공산 플라잉소바

팔공산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잉메밀.  

 

초록이 가을색이 되고 가을은 또한 겨울을 지나 이제는 오늘의 봄비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것 같아요. 대구 도심에서 시내 중심가 아닌 시외 근교로의 드라이브나 데이트를 생각한다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곳이 바로 팔공산입니다.  팔공산케이블카는 대구 용수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케이블카를 타고 구름을 만나러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명실공히 대구의 명소이기도 해요.

 

팔공산케이블카 인증 사진도 이렇게 찍을 수 있도록 했어요. 

 

대구 팔공산케이블카 매표소.  옆으로는 기념품 코너도 있답니다. 

 

팔공산케이블카

대구 동구 팔공산로185길 51 (대구 동구 용수동 산72)

053-982-8801

평일 09:30~18:00 / 공휴일은 18:30까지

매주 월요일 임시휴무, 기타 악천후의 경우 운행 중단 가능성 있음

대인 왕복 11,000원 / 편도 7,500원

소인 왕복 6,000원 / 편도 4,000원

48개월 미만 유아 무료

 

왕복 탑승권은 꼭 보관하는 거 잊지 마세요. 내려올 때 케이블카 탑승 전 확인을 해줘야 탈 수 있답니다. ^^

 

드디어 설렘 설렘 한 마음을 안고 케이블카 탑승을 기다리고 있어요.  팔공산케이블카는 정원 6인승 케빈으로 사이즈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오붓하게 구름 위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점점 멀어지는 케이블카 승강장.  안녕~  잘 다녀올게. 나는야 올라간다~ 플라잉 팔공산.^^

 

10분이 좀 안 되는 시간 동안 케이블카 안에서 아름다운 팔공산 산하를 둘러볼 수 있어요.  계절마다 팔공산이 보여주는 멋진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것. 

 

정상부에 오르면 찾아보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가장 먼저 만난 #대구핫플 암요. 팔공산케이블카는 역시 대구 근교에서도 드라이브나 나들이 오기 딱 좋은 위치에 맑은 공기와 더불어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불과 10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해발 820미터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데이트에도 좋겠지만 부모님이나 어르신을 모시고 나들이 오기에도 딱 좋지요. 

 

해발 820미터 인증.  산하를 내려다보는 기분은 정상을 정복한 사람만이 느끼는 기분이겠죠. 

 

해발 820미터 신림봉을 지키고 있는 분이 계시네요. ^^  정중하게 인사도 드리고요. 

 

이렇게 악수도 청해봤습니다. ^^  손을 안 내어 주시더라고요. 

 

 

팔공산케이블카 정상부에서 즐길 거리는 너무나 많다는 거.  동봉까지로 등산 코스가 있어 등산객들에겐 인기만점 능선 코스가 되고요.  산림욕장에서 힐링은 건강을 위한 필수 선택이죠.  또한 주변 탐방로 안내도 잘 되어 있어 여유를 두고 천천히 돌아보면 좋습니다. 

 

산책로, 산림욕장 방문은 경사가 있는 계단길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미끄럽지 않은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팔공산케이블카 정상부에 있는 식당.  핫한 비주얼의 플라잉소바(메밀)를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운전을 하지 않는다면 정상부에서 즐기는 막걸리 한 잔도 너무 매력적이죠.  공기가 너무 좋아서 아마도 술이 취하지 않을 것 같아요. 

 

예쁜 파라솔 아래 앉아 즐기는 플라잉소바. 메밀국수가 멋들어지게 날고 있네요. 

 

식당가를 돌아 오면 한쪽으로는 러브로드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이름하여 러브가든.

 

사랑의 약속들, 자물쇠 장식도 많이 있어 볼거리도 있고.  피톤치드 가득한 길을 걷고 있노라면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은 물론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데이트도 좋지만 혼자 걷는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오랜 약속을 품고 있는 사랑의 자물쇠.  

 

러브가든 산책로를 걷다 보면 멋진 사진 스폿이 등장해요.  멀리는 위풍당당 팔공산 능선을 만날 수 있는데요, 서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하늘 위 구름과 나란히 서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멀리 케이블카의 모습도 보이고요. 으악. 미친 경사도^^

 

#공기좋아그램 포인트를 또 만나봅니다.  팔공산케이블카 포인트와 더불어 팔공산 명물 플라잉소바를 형상화한 큰 조형물도 눈에 띄네요. 

 

팔공산 드라이브 가야지.  드라이브 가서 팔공산케이블카 타고 멋진 경관을 느껴보는 것도 놓치지 말았으면 해요.  팔공산케이블카는 24대의 6인승 케빈이 40초 간격으로 자동 왕복 순환하고 있답니다. 

 

팔공산케이블카를 타고 정상부에 오르면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소는 바로 소원바위입니다. 

 

지극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그런 사람들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현장. 큰 바위에 원하는 바를 담아 동전을 붙이는데요 이곳은 팔공산 중에서도 기도 명소로 떠오를 만큼 사람들의 인기도 높다고 합니다.  바위에서 자연적으로 떨어진 동전은 수거하여 기부금으로 소중히 쓰인다고 하네요. 

대구 관광명소 팔공산케이블카를 타고 정상부에 올라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아직도 케이블카 타러 안 오 실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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