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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rip

오늘 점심메뉴 추천 콩나물비빔밥 : 각산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by jinnyhwang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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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 추천 콩나물비빔밥 : 각산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오늘 점심메뉴 추천 하나 할까요?

사실은 짬이 나는 시간에 쇼핑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콩나물을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는 항아리를 보게 되었지 뭐예요.  저는 유년 꼬꼬마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었는데 작은방 아랫목에 검은 천을 뒤집어 씌워놓았던 큰 콩나물시루도 보고 자랐답니다.   물만 주면 크는 콩나물이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것 같아요.  

콩나물 하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는 점.  또, '콩나물 팍팍 무쳤냐~'하며 특유의 콧소리와 재미있는 표정을 연출했었던 코미디언 고 이주일 님도 생각나는 음식인 것 같아요.   칼로리가 낮으면서 건강에 좋은 나물은 언제 먹어도 좋은 음식이죠.  그래서 오늘 점심메뉼 추천은 콩나물비빔밥.  콩나물국밥은 조금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콩나물비빔밥은 잘 안 찾아 먹는 것도 같은데 흔한 비빔밥에 콩나물 좀 더 들어간 평범한 비주얼일지라도 너무 상큼하고 건강하게 그릇의 바닥을 비우게 되었던 대구 혁신도시 각산동 맛집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신서점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선보여 드리는 콩나물비빔밥.  날씬하면서도 대가리의 색이 살아있고 줄기도 투명하게 잘 익힌 콩나물에 가득 올려진 콩나물비빔밥.  평소에 비빔밥 먹을 때도 콩나물은 올려지는 메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떤 식당의 콩나물비빔밥은 다른 채소는 거의 없이 콩나물만 올리고 특제 간장으로 맛을 낸 곳이 있는 반면  대구 각산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신서점에서는 여러 채소를 다양하게 올린 보통의 비빔밥 모습으로 제공됩니다. 

 

대구 혁신도시 맛집들이 꽤 많이 모여있는 곳.  그중에서도 샤브향, 황금코다리 식당이 입점해있는 건물 1층에 우리가 찾는 콩나물국밥 식당이 있어요.   사실 기존에는 건물 옆 옆 점포에 있었지만 사진에서 보는 지금의 자리로 확장 이전을 했다고 해요.   약간 위치가 달라지긴 했지만 원래부터 이곳을 찾던 분들도 어렵지 않게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신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건물에 딸린 지하주차장이 있겠지만 경쟁이 꽤 세 보이는데요.  평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인 12시에서 오후 2시까지는 대로변 주차 단속은 제외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확장 이전을 했다고 하더니 꽤 넓은 식당의 모습.  첫 방문이라 식당에 들어가 잠시 벽면의 메뉴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약간은 퉁명스러운 말이 들려옵니다. -듣는 제가 느낀 기분 기준으로 :) -

'국밥 먹으려면 이쪽으로 앉으시고  -제가 메뉴를 보느라 서 있던- 그쪽에는 부대찌개 먹는 자리입니다.'

????

순간 잠시 불쾌해지는 걸 간신히 참았어요. 무슨 안내를 하면 친절하게 해 주던지, 무턱대고 자리를 잡고 앉은 것도 아니고 메뉴를 보느라 잠시 서 있었는데 전혀 살갑지 않은 톤의 직원 안내라니.   그러고 보니 이 식당은 콩나물국밥 외에도 특이하게 콩나물부대찌개 메뉴도 있더라고요.  화로가 설치된 전용 테이블이 한쪽에 쭉 있었는데 부대찌개 먹을 게 아니라면 거기에 앉지 말라는 말이었죠.   안 앉아도 좋긴 한데 손님도 없는 자리에 국밥 한 그릇 이 자리에서 먹으면 또 어떤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불판 자리는 전용 뚜껑도 다 있더란 말이죠.  

잠깐 흥분한 것 같지만, 살짝 틀어졌던 그날의 기분이 떠올랐네요.  아예 설명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표시를 해두던가, 직접 일일이 안내를 할 거라면 좀  친절하게 하던가.  약간의 서비스 개선은 필요해 보였어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고, 할 건 해야 하니까 호호.  전국에 깔려 있는 콩나물국밥 체인점인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식당 메뉴는 대체로 비슷한 듯합니다.  기본 콩나물국밥 4,500원, 김치콩나물국밥은 그보다 천 원 비싼 5,500원.  어린이 메뉴인 떡갈비도 있고요 국밥과 더불어 먹을 수 있는 추가 메뉴도 있어요.  모주를 잔술로 판매한다는 것 또한 동일한. 

 

 

테이블 위에는 덜어먹을 수 있도록 깍두기를 비치해두었습니다. 

 

 

콩나물국밥과 콩나물비빔밥을 주문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차려지는 반찬이랄지.. 소스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삼총사가 등장을 하고요. 기타 다른 반찬은 따로 없어요.  새우젓은 콩나물국밥의 간을 맞출 때 필요에 따라 넣으면 되고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 다진 것을 넣겠지요.   젓갈은 유일하게 콩나물국밥이나 콩나물비빔밥과 곁들이기 좋은 반찬이 되어 주었어요.

 

 

콩나물국밥 하나를 시켰더니 날달걀도 하나 준비를 해주네요.  

 

먼저 오늘의 점심 메뉴 추천으로 드리는 콩나물비빔밥.  콩나물이 좀 많기는 하지만 다른 나물들도 못지않게 많아서 일반 비빔밥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콩나물비빔밥에 곁들이는 국물은 조금 따끈하게 낸 콩나물국물. 

 

 

요즘 음식 재사용 안 하는 건 기본이니까 남기지 않도록 딱 먹을 만큼만 그릇에 덜어서 먹었답니다.  깍두기는 맛이 좀 든 정도여서 저는 많이 안 먹었어요.  배추김치나 깍두기를 금방 담은 것을 좋아하는 게 저의 취향이라.

 

 

비빔밥 위에는 넓적하게 잘 구워낸 달걀프라이도 있어요. 김가루를 위에 뿌려서 못 알아봤는데 노른자는 덜 익혀 나왔네요. 날달걀을 안 좋아하는 저였지만 밥과 나물을 함께 슥슥 비비기엔 적당했어요. 

 

대구 혁신도시 각산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신서점 콩나물국밥 4,500원

이어서 콩나물국밥.  적당한 사이즈의 1인용 뚝배기에 펄펄 끊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열기가 가시기 전에 날달걀을 깨 넣었어요.  한쪽에 날달걀을 톡 넣은 후에 젓가락으로 솔솔솔 저으면서 국물이 많은 가장자리 쪽으로 풀어내면 좋아요. 

 

바로 이렇게.   보통 콩나물국밥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국물이 탁해진다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취향껏 먹을 수 있게 날달걀을 따로 제공하는 거죠.  저는 달걀 요리라면 너무나 좋아하는 달걀 성애자라 콩나물국밥이든 좋아하는 순두부찌개에든 모두 달걀을 풀어먹는답니다.  완전식품이라고 할 정도로 달걀은 영양만점이기도 하니까요.

 

 

콩나물비빔밥 슥슥 비벼 한 입 가득 먹어봅니다.  봄철에 나물 향기를 가득 머금고 섭취하기 딱 좋음 음식이 바로 콩나물비빔밥이 아닌가 싶네요.  매일매일이 고민인 직장인 점심 식사.  오늘 점심 메뉴는 봄을 담은 아삭한 콩나물비빔밥 추천해봅니다.  가격도 착하면서 영양은 고루 섭취할 수 있는 대구 동구 각산동 맛집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신서점은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어요. 

 

 

콩나물부대찌개 (Daum 지도 검색)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신서점

대구 동구 이노밸리로 168 1층

053-965-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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