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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rip

신암동 맛집 태양칼국수 수육과 얼큰국수

by jinnyhwang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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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동 맛집 태양칼국수 수육과 얼큰국수


 

태양칼국수는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공고 네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동네 칼국수 맛집이랍니다.  간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3대가 빚는 국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래 이 자리에서 칼국수를 판매하며 근처로 확장 이전까지 했답니다.  아래 식당의 전경은 이전 후 멋지게 확장한 태양칼국수 식당의 모습입니다.


​1층 식당 홀이 있고, 손님이 많아지거나 단체 손님이 있을 경우는 2층 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1층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홀 테이블과, 약간의 칸막이 안에 좌식 마루자리도 있습니다.

 

 

 

태양칼국수 식당의 메뉴판.  홀 테이블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코팅하여 비치해두었습니다.  다양한 칼국수의 변신을 경험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수육도 아주 맛있는데 태양칼국수 식당을 가시면 꼭 수육도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보통 태양칼국수 식당을 방문하면 가장 기본 메뉴이자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태양칼국수를 주문하지만 이번에 방문에서는 얼큰한 게 당겨서 얼큰이 칼국수와 돼지수육을 주문해봤습니다.  칼국수만은 주문하면 김치와 콩나물 정도가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역시 수육을 주문하니 찬이 많네요.

 

 

 

​태양칼국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김치.

 

 

​태양칼국수 식당의 가장 매력적인 반찬 중 하나인 콩나물입니다.  약간의 간이 되어있는데 칼국수 면과 함께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식당에서도 칼국수 맛있게 먹는법이라고 소개를 해두기도 했습니다.

 

 

 

​돼지수육과 잘 어울릴 물김치도 너무 좋아요.

 

 

 

​돼지고기와 함께먹을 땐 간장양파는 절대 빠질 수 없지요.

 

 

 

​태양칼국수의 또다른 별명은 고소한 깨를 많이 뿌려두었다고 해서 깨국수라고도 하는데 이곳에서는 돼지수육도 고소한 깨에 찍어먹으면 별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듬뿍 담아서 차림해주었네요.

 

 

 

​드디어 등장한 태양칼국수 돼지수육.  정말 윤기 가득하고 맛있게 보입니다.  다만, 양에 비해서 가격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돼지수육 22,000원.  국내산 암퇘지 삼겹살만을 엄선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 맛은 일품이겠습니다.

 

 

 

태양칼국수 돼지수육 한 상.  이런 밥상 차림이라면 술을 한 잔 해도 술술 넘어갈 것 같습니다.



 

​태양칼국수 얼큰 칼국수입니다.  기본 태양칼국수와 똑같이 국수에 참치와 김을 가득 올리고, 푸짐하게 깨를 뿌려두었습니다.  깨 덕분인지 국수가 테이블에 등장하자마자 너무나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역시 깨국수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넉넉하게 올려둔 참치고명은 태양칼국수 맛을 더욱더 고소하게 만들어주는데, 부드러운 국물도 좋지만 얼큰하고 진국 국물을 떠먹는 것도 정말 맛있고 속이 든든했습니다.

 

 

 

면은 기계로 뽑아 내어 일정한 굵기로, 동실동실합니다.  태양칼국수 외에 모든 칼국수 면이 이와 같은가봐요.  매운 걸 잘 못드시는 분은 태양칼국수 기본을 드셔보길 추천하고,  가끔 비오는 날 얼큰한 칼국수 당길 때는 고소함 가득한 신암동의 칼국수 맛 집 태양칼국수의 얼큰 칼국수를 드셔보길 바래요. 

 

 

 

 

태양칼국수

대구 동구 신성로 63

(대구 동구 신암동 1332-48)

053-951-0321

영업시간 오전10시~밤10시

공휴일, 일요일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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