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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rip

상인동 맛집 안동뒷고기 식당 최고

by jinnyhwang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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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맛집 안동뒷고기 식당 최고

 

상인동 고기 맛 집 소개합니다. 초저녁 7시 전에 홀 내 모든 테이블에 손님이 차는것도 모자라 식당 밖에 테이블을 놓는 정도라면 그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되시겠지요?
안동뒷고기 식당입니다. 돼지고기 부위 중 목덜미 쪽에 붙은 고기라 하여 뒷고기라고 부른대요. 그 쫀득한 고기의 맛은 직접 먹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

해가 어스름하게 지고있던 흐린 날의 어느 날, 홀 내부에 만석이라 밖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셋이서 술 한 잔 하기로 하고 만났던 자리였답니다.

 

 

목덜미살인 뒷고기 3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상차림이 시작되었어요. 안동뒷고기 식당의 소문난 대표음식은 물론 뒷고기가 분명하지만 상차림 반찬 중에 부추김치가 그렇게 맛있을 수 없답니다.

 또하나 가장 애정 하는 음식은 바로 된장국수! 양은냄비에 팔팔 끓여나오는 된장국수 생각에 안동뒷고기 식당을 찾기도 할 정도니까요. 뒷고기를 먹은 후에는 절대 필수코스로 먹어야하지만 이번만은 고기를 주문하면서부터 된장국수를 시켰지요.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간장양파는 인당 하나씩 제공됩니다. 하지만 사실 돼지 목덜미살은 구워서 소금에 콕 찍어먹는 것이 가장 맛있더라구요.

 

 

​겉절이. 고기를 먹을 때 채소는 필수.

 

 

​콩나물은 특히나 된장국수와 함께 먹을 때 별미를 선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안동뒷고기 식당에서 아주아주 맛있는 부추김치.  담아온 양이 많지는 않지만 얼마든지 리필해달라고 해서 먹을 수 있어요.

 

 

​된장과 마늘.

 

 

즐거운 만남, 소주 한 잔 즐겁게 나눕니다. 안동뒷고기 식당에 오면 안주가 맛있고 좋아서 그런지 술 맛도 더 좋아 과음하기 십상인 것 같아요.

 


​외부 테이블에는 연통이 따로 없어서 고기를 굽는 과정에 연기가 좀 날 수 있어요.

 

 


어서 어서 익어라~



뭔가 얇시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두툼한 고기와는 또다른 매력적인 쫄깃함과 쫀득함을 선사하는 뒷고기입니다. 특히 하얀 비계부분은 그 고소하고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가히 일품이예요.

 


고기를 올려 굽고 있으니 맛있는 된장국수가 나왔습니다. 뜨거우니 조심! 노란 소면이 푸짐하고 된장의 간은 호로록 퍼먹어도 좋을 정도입니다. 뜨끈한 된장국수 건져먹는 즐거움이 최고예요.

 

 

​맛있게 먹고 마무리는 밥까지.

 

밥을 주문하면 백미가 제공되는데 된장찌개 같이 달라고 말해야합니다. 아니면 그냥 공깃밥만 나와요. 고기는 맛있어서 추가주문을 부르고 나들이 가시는지 어떤 분들은 일부러 찾아와서 뒷고기 포장도 해가시네요. 뒷고기 포장은 450g에 단돈 1만원입니다. 훌륭하네요.

 

 

​물은 셀프지만 테이블을 밖에 잡고 있으니 한 번씩 직원분이 나와서 뭐 필요한 게 없는지 물어보고 챙겨주시네요.  식당 내부에는 '뒷고기가 뭐지'하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의문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안내판이 있답니다.  돼지 목덜미살에 대한 설명.

 


안동뒷고기 식당 메뉴판

 

 


 

안동뒷고기

대구 달서구 미리샘길 80 (도원동) 1층

053-63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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