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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rip

대구 비산동 맛집 신가낙지 본점 매콤낙지에 비비고~

by jinnyhwang_지니황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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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집크리에이터 지니의 요술램프 지니입니당.

 

오늘은 매콤하게 한 끼 든든하게 먹을만한

대구 비산동 맛집 찾아 낙지볶음 먹고 왔어요.

신가낙지는 꽤 이름난 오랜 식당인데요

철길 지나는 복개도로 쪽에 위치한 식당 중 하나예요.

낙지나 주꾸미를 워낙 좋아해서 퇴근 후 밥 먹으러

일부러 찾아간 신가낙지 본점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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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경

저녁 7시를 갓 넘은 때 방문했는데 꽤 많은 손님이 보였어요. 모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같고. 그저 식사를 위해 들렀다할 소규모 인원들까지. 저는 내가 앉을자리가 없는 게 아닌가 걱정도 잠시 했답니다. 

바로 앞 도로가에 차를 대놓은 모습. 만차더라고요.

 

딱 들어가니 식당 홀 꽤 넓고 테이블도 많아 앉을자리는 있었어요. 조명이 많아 굉장히 밝은 내부입니다. 안쪽은 주방이고 일하는 분들은 이모뻘 되는 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푸근한 느낌.

 

메뉴판

대표 메뉴로는 역시 낙지볶음. 단품 1인분은 1만 원으로 공깃밥은 별도로 받기 때문에 한 사람당 11,000원이라고 보시면 돼요. 낙지 전문점답게 낙지찜이 유일하게 있고 전골은 불고기, 새우, 곱창과 콜라보로 각각 시켜 먹을 수 있답니다.

 

둘이 가서 낙지볶음 두 개 주문을 하고 앉아 있으려니 시간 얼마 지나지 않아 냄비 하나가 불에 올라와요. 반찬이 세팅되기도 전에 불 위에 먼저 볶음을 올려주시거든요.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낸 갖은 채소 그 위에 당면과 버섯. 잘라 올린 낙지도 잘 숨어 있고 특제 소스 크게 한 스푼 담아 불에 올려 조리기 시작해요.

그러고 나니 반찬 상차림이 되더라고요.

 

지금부터 상차림 시작합니다.

단단한 느낌도 살아 있고 촉촉함을 품은 달걀찜은 제가 참 좋아하는 반찬인데요. 낙지 조리되기 전에 한 조각 다 먹었던 것 같아요. 많이 배고팠었나 봐요.

 

낙지볶음 맛집 대구 비산동 신가낙지 본점. 밥을 비벼먹을 때 필수로 넣어주면 좋은 부추무침. 밥반찬으로도 좋고 싱싱함이 살아 있어 더 좋아요.

 

요기하기 괜찮았던 전 몇 조각도 굿. 하나 더 달라고 싶을 정도로 쫀득하고 맛있더래요.

 

좋아하기도 하지만 고소하게 잘 볶아내서 자꾸만 손이 갔던 감칠맛 멸치볶음. 이 또한 밥 비벼먹기 좋은 반찬인데요 이날은 멸치도 많이 먹고 또 달라고 했었던 기억입니다. 

기본적으로 반찬을 다 잘하세요. 음식 솜씨가 좋으니 롱런 맛집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콩나물무침도 심심하게 맛있고 아삭함요.

 

낙지 맛있게 볶아 올려서 밥을 비벼먹을 수 있도록 큰 대접에 밥을 가져와 척척 담아주시더라고요. 

이제 낙지만 다 익으면 먹을 준비 완벽.

 

불이 올라 채소가 움찔움찔거리면 이모님이 오셔서 조리하는 걸 슥슥 도와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볶볶. 두루 익을 수 있도록 맛있게 들썩여 주면 돼요.

 

한소끔 마무리 더 끓고 나면 먹을 준비 완료입니다. 자작하게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만 기다리면 좋아요. 낙지 특성상 오래 익히게 되면 질겨질 수 있으니까요.

 

익는 낙지를 보니 제법 통통합니다. 날씬한 다리도 있는데 엄지 손가락만큼 굵은 것도 보여 좋았어요.

 

큰 주걱으로 크게 떠서 공깃밥을 덜 어둔 대접으로 가져가요.

조각이 꽤 큰 낙지는 비벼먹기에 약간 크다 싶어서 가위 달라고 했어요. 좀 더 날씬하게 썰어 밥을 비벼도 쉽게 먹힐 수 있도록 했답니다.

 

당면도 넉넉하게 넣어주신 게 맘에 쏙.

면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데 밥 비빌 때도 넣으면 제법 맛의 퀄리티가 올라가니까요.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볶음 양이 둘이 비벼먹기에 충분한 정도로 좋습니다. 매운맛 좋아한다면 주문할 때 좀 더 매콤하게 해달라고 하면 좋아요. 여기에 멸치나 부추를 추가로 올려 먹는다면??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지만 간이 약간 셀 수 있다는 점 참고! 우리가 이날 그랬는데 그래서 공깃밥 하나를 더 추가해서 섞었답니다. 하하하 많이 먹고 싶었나 봐요.

 

한입 앙. 정말 든든하겠죠.

칼로리도 적으면서 씹는 식감으로 입이 즐거울 수 있는 낙지볶음밥.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대구 비산동 맛집이자 비산동 밥집 되겠습니다. 

 

우린 그저 공깃밥에 올려 비벼먹었는데요. 2천 원으로 볶음밥 주문을 할 수도 있어요. 양념에 밥 넣고 추가 재료 넣은 후 다른 불에서 볶음밥 만들어 주는 장면을 옆에서 포착! ㅎㅎ 

 

다음엔 볶음밥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냥 밥 비벼도 충분히 좋아요.

 

와우.. 반찬도 맛있지, 밥도 좋았지.

저도 모르게 이렇게까지 남김없이 먹었다는 인증 굳이 남겨봤어요. 밥에 곁들이는 물김치는 인당으로 따로 챙겨주는데 한 모금 마시니 마무리로 아주 그만이었어요.

낙지 당기는 날. 한 끼 식사 필요할 때 들러보면 좋은 오랜 낙지 전문점 대구 비산동 맛집 신가낙지 본점 나들이였어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명함 참고하세요.

정기휴무일은 현장에서 운영하기는 매주 월요일 쉰다는 점 미리 알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먹은 인증.

 

 

신가낙지 본점

대구 서구 비산동 1094-1

053-352-7077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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